지난주 금요일 부천의 새순교회(김병동목사님)에서
'오메르카운트'에 관하여 나누고 찬양하며 기도하였습니다.
오늘은 오메르카운트 9일째로 보내고 있습니다.
게부라(공의,훈련)에 근거한 게부라(공의,훈련)의 성품이
우리 안에 창조되기를 구합니다.
오메르카운트기간을 보내며,
주님을 기대하고 바라는 모든 동역자분들과 함께..
주님을 온전히 담을 심령의 그릇(세피라)들이
잘 준비되고,
결국에 주님을 더욱더 알며 사랑하며 닮아가며..!
그의나라를 위해 침노하며 한걸음씩 따라 걷고 싶습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