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일,
강서구에 있는 , Nada공동체교회(http://nada.or.kr)를
섬겼습니다.
도심속의 영성공동체를 세워나가는
교회입니다.
서양의 많은 교회들이,
술집과 놀이터로 팔려나가는 시대입니다.
그런데, 나다공동체터는, 술집이었던곳이 반대로 예배터로 변화된
곳이라고 소개해 주셨습니다.
세상속에서 세상과 함께하지만, 세상에 속하지 않는..
"근원을 품고 세상 속으로"
가치를 품고.
지역사회와 함께
하나님나라의 꿈을 나눠가는 참 귀한 공동체입니다.
모든 지역교회들을 축복합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