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85년 한국최초로 설립된 감리교회인
정동제일교회에서 청년들과 함께했습니다.
아펜젤러선교사가 사택에 성도들과함께 모여
주님을 예배한 장소에서,
이제는
133년이 흘러와
처음선교사들이 이땅을 밟았을 때의
나이를 살아가는
젊은청년들이 함께 모여.. 주님을 예배하고있습니다.
이교회가 다시 주님의 부르심을듣고 응답하여
이 세대를,
이 땅을,
통일된 대한민국을,
열방을..
위해 헌신하기를 기도하였습니다.
주여 매순간이 주를위하여
젊게 하시고,
그래서 젊음의 때마다는
주를 위하여 타오르는 삶이 되게하여주십시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