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수지분당지역에서 수년간 기도모임을 지속해오고있는,
청년기도모임 ‘프레이어스' 말씀집회를 섬겼습니다.
고등학생때 구성된
기도모임이 6년간 지속해오면서,
매주마다 '탄천'에서 노방전도와 노방예배로 발전되었고
이제는,
지경을 넓혀 세대와 열방의 중보기도자로 세워지기를
바라는 간절한 갈망을 담아
이번 예배를 준비했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격변의 시대,
정신없는 변화의 속도에도,
변하지 않는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고
세상으로 뛰어드는 청년들의 발걸음이 결코 무겁지 않아보였습니다.
십자가 및 회개를 선포할 때
도시전체가 구원얻는 역사를 받은
요나의 표적밖에는 기대할 표적이 없음을 고백하며,
(이 세대는 악한 세대라 표적을 구하되 요나의 표적밖에는 보일 표적이 없나니/눅11:29)
통일한국과 교회들을 향해 헌신할 마음을
주님께 올려드렸습니다.
주님과 복음을 위해 준비될
모든 청년과 다음세대 여러분들을 만나기 원하며
최선을 다해 돕고섬기겠습니다.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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