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에 있는 자양교회 청년연합집회를 섬겼습니다.
이땅, 조국교회의 청년들을 볼때마다 가슴이 뜁니다.
대한민국 성도에서 통일한국의 성도와 리더로
어쩌면 주님 다시오실 날을 직접 목도할 가능성이 가장높은 세대일지도 모릅니다.
하나님나라라고 한다면 물불 가리지않고 뛰어나갈
청년들의 심장에 주님만이 주실수있는 불들을 구하였습니다.
거룩과 성결, 정직과 공의, 사랑 그리고 긍휼 또한 생명을 얻기위해서..
치러야 할 대가지불이 있을진데,
그것은 주님의 우리를향한 그사랑에 비하면
한없이 초라할 뿐일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매일을 삶을 드리며,
하나님을 닮은 자카르(남성들), 주님오심을 예비하는 네번째마리아들이 되어 평생을 살아갈것을
함께 고백했습니다.
청년세대들을위해 함께 서주시고
기도와 동역자들이 되어주십시오.
감사드립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