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의 사모님들이 모여서 진행되는 DTS를 섬겼습니다.
오메르 카운트, 영적 소진과 영혼의 어두운 밤, 한국과 세계 경영 에
관하여 나누고 왔습니다.
성소의 직무를 행하며, 또한
성도들의 형편을 돌보아 섬기기를 평생의 삶으로 살아가시는...
사모님들께 참 감사하고,
주님의 모든 이 땅의 신부된 교회들을 마음다해! 축복하고 싶습니다.
교회를 사랑하며 예수님을 사랑합니다. 아멘!
(# 사진은 이번 사모님 DTS와 무관한 사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