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임재교회 금요철야를 섬겼습니다.
모든교회가 십자가의복음 천국복음을
가슴에 품고 또한 세상을 향해 외치기를 기도했습니다,
특별히 한 가정, 나아가 우리들의가문이
십자가의부활에 동참하며 믿음의가문!
거룩한가문, 생명과 진리와 부요와 풍요,
겸손과 기도와예배!
복음전도와
주를위해 영향력있는 가문이 이미 되었음을 믿음으로
선포했습니다.
그리고
통일한국이후의 사라졌던
북한의 3500교회들을 수십배의 교회와 가정을
세우기위한 재정을,성경책을,복음증거자들을
준비하도록 기도를 심었습니다.
오늘밤에도 주님을 찬양합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