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클레시아 전하라 형제의 고백을 나누었습니다.
사람이 되어 오신 존귀하신 예수님이 영광되다고
성탄절을 지내고도 더 많이 생각하고 싶습니다.
할렐루야!!
1. 만유의 주재 존귀하신 예수 사람이 되신 하나님
나 사모하여 영원히 섬길 내 영광되신 주로다
2. 화려한 동산 무성한 저 수목 다 아름답고 묘하나
순결한 예수 더 아름다와 봄같은 기쁨 주시네
3. 광명한 해와 명랑한 저 달빛 수많은 별들 비치나
주 예수 빛은 더 찬란하여 참 비교할 수 없도다 아멘.